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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영국 글래머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47)가 엉덩이에 새긴 대형 타투를 공개했다.
5일(현지 시각) 미러 등에 따르면 프라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차림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프라이스는 엉덩이 전체를 감싸는 대형 꽃, 팔뚝·복부의 말, 란제리, 자화상 등 다양한 타투를 보유하고 있었다. 프라이스는 특히 엉덩이 타투에 대해 “이게 바로 예술”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정말 아팠다”고 고백했다.
프라이스는 현재 몸에 20개가 넘는 타투를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타투에 대한 팬들 반응은 엇갈린다. “멋진 타투”, “복부 타투 정말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며 찬사를 보내는 팬들도 있는 반면 “몸을 망치고 있다”, “그냥 팬티를 입는 게 더 싸고 편하지 않느냐”는 비난도 적지 않다.
건강 우려 목소리도 높다. 최근 급격한 체중 감소로 우려를 사고 있는 프라이스는 “타투 시술을 할 때마다 몸이 ‘더는 못 하겠다’고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딸 프린세스는 “엄마 다리가 부러질 것 같다”고 걱정했다.
프라이스는 1990년대 후반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의 ‘페이지3’ 모델로 데뷔했다. 2004년 리얼리티쇼 ‘아임 어 셀러브리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2015년에는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케이티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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