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마스크’ ‘펄프픽션’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피터 그린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온몸이 피투성이인 채로 발견됐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린의 이웃은 뉴욕 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피터는 바닥에 엎드려 있었으며 얼굴을 다쳤고 온몸이 피투성이였다”라고 발언했다.
현장에선 ‘나는 웨스트야’라고 적힌 수상한 메모도 발견됐다. 이는 1970년대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했던 아일랜드계 미국인 갱단을 뜻하는 것이나 이와 관련해 그린 측 대변인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피터 그린은 지난 13일 오후 뉴욕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6세.
경찰에 따르면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그린은 미키 루크와 독립영화 ‘마스코츠’ 개봉을 앞둔 상황으로 고인의 비보에 해당 영화의 연출을 맡은 케리 몬드라곤 등 동료들은 깊은 슬픔 속 애도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의 오랜 매니저인 그렉 에드워즈는 공식 성명을 내고 “피터는 우리 세대의 위대한 배우 중 한 명이었다. 훌륭한 사람이자 훌륭한 친구였던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1965년생인 피터 그린은 지난 1992년 ‘로즈 오브 그래비티’로 데뷔해 ‘펄프 픽션’ ‘마스크’ ‘유주얼 서스펙트’ ‘라이프 온 마스’ ‘하와이 파이브 오’ ‘트레이닝 데이’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스크’ ‘펄프픽션’ 스틸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