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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주연배우, 70세에 여덟째 아들 낳았다.. ‘불륜아내’ 넷째 출산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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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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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NBC 드라마 ‘프레이저’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켈시 그래머가 여덟째아들을 품에 안았다.

28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래머는 전날 ‘Pod Meets World’ 팟캐스트를 통해 여덟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래머의 여덟째아들 크리스토퍼는 현재 아내 케이트 윌시 사이에서 낳은 네 번째 아이다. 그래머는 “3일 전의 일이다. 크리스토퍼가 우리 가족이 됐다”라는 말로 벅찬 소감을 나타냈다.

1955년생인 그래머는 지난 1983년 첫 아내 도린 올더먼과의 슬하에 1녀를 두며 아빠가 됐다. 올더먼과 이혼 후엔 여자 친구 배리 버크너와의 사이에 1녀를, 세 번째 아내 카밀 도나타치와의 사이에서 2남 1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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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도나타치는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이자 ‘베버리힐즈의 진짜 주부들’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로 도나타치와 결혼생활 중 윌시와 불륜을 저지른 그래머는 이혼 후 지난 2011년 뉴욕에서 재혼했다. 이후 이들은 2남 1녀를 낳은 데 이어 올해 초 넷째를 임신했다.

당시 소식통은 “켈시는 임신 기간 내내 케이트를 지지해줬고 예상치 못한 일이었음에도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다시 불꽃이 붙었다. 켈시는 과거 놓쳤던 육아에 직접 참여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켈시 그래머는 데뷔 46년차 베테랑 배우로 ‘프레이저’ ‘치어스’ ‘엑스맨 유니버스’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머더 컴퍼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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