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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아이 필 프리티’로 잘 알려진 배우 겸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주사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슈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절친한 동료배우 질리언 벨, 알렉스 삭스와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슈머는 벨티드 타입의 미니드레스에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해 늘씬해진 몸매를 뽐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3월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투여를 고백했던 그는 “이 약은 당뇨병이나 심각한 비만을 앓고 있지 않는 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내가 당뇨병이나 심각한 비만이라 생각하긴 한다”라며 농을 던졌다.
3년 전 위고비 투약 중 부작용을 겪었다는 그는 “구토를 감당할 수 없었다. 지금은 조제법을 바꿨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랬다”면서 “나는 GDF15라는 유전자를 갖고 있는데 이 유전자 대문에 메스꺼움을 심하게 느끼는 편이라 임신 중에도 심하게 아팠다”라고 털어놨다.
수년 간 건강 문제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던 슈머는 지난 8월 척추 수술도 받았다. 그는 “서핑을 하다가 다친 이후로 척추 통증이 심해졌다. 회복 기간이 짧은 수술을 받았으니 몸이 좋아지면 브래지어를 살 것”이라며 수술 후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에이미 슈머는 미국의 배우 겸 코미디언으로 ‘아이 필 프리티’를 비롯해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이프: 상상의 친구’ ‘라이프 앤 베스’ 등에 출연했다. 슈머는 지난 2018년 유명 셰프 크리스 피셔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에이미 슈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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