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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에 출연하는 일본 배우가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5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는 4분기 공개를 앞둔 홍자매의 넷플릭스 12부작 오리지널 드라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한 후쿠시 소타(福士蒼汰·32)의 과거 발언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소타는 2015년 후지TV 다큐멘터리 ‘우리에게 전쟁을 가르쳐주세요’에 출연, 카미카제 생존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타는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할아버지 역시 특공대원 후보였음을 알고는 “할아버지는 존경한다”며 눈물을 훔쳤다.
카미카제(神風·신풍)는 일제가 태평양 전쟁 말기 연합국 함대에 비행기 자폭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한 특공대다. 한국인도 상당수 차출된 것으로 알려진 이 특공대는 전범기와 함께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누리꾼들은 싸늘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다른 것도 아니고 카미카제는 정말 아니”라며 “지금이라도 하차시켜야 한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해당 드라마는 사전 제작 형태로, 지난 2월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NTV 드라마 ‘미사키 넘버 원!!’을 통해 데뷔한 소타는 2015년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받는 등 비주얼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평가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첫 한국 진출작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른 언어를 통역해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최우성 등이 출연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후쿠시 소타



















댓글3
혐일프레임씌우려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글 쓰냐 ㄱ레기야
카미카제 특공대는 지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일본에서도 아무나 데려가는 것이였고 소타는 할아버지를 존경한다는 내용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소타는 할아버지가 카미카제 특공대원 후보였다는 그 프로그램을 계기로 처음 알았고 할아버지가 끌려간 사실에 슬퍼하고 존경한다는거지 카미카제 특공대여서 존경한다는 내용이 아니였습니다
카미카제 특공대는 지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아무나 데려가서 뽑는 것이며 소타는 할아버지를 존경한다는 내용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소타는 할아버지가 카미카제 특공대원 후보였다는 그 프로그램을 계기로 처음 알았고 할아버지가 끌려간 사실에 슬퍼하고 존경한다는거지 카미카제 특공대여서 존경한다는 내용이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