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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4’ 초대 닥터 둠 줄리언 맥마흔, 암 투병 끝 사망.. 향년 56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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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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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판타스틱4’의 초대 ‘닥터 둠’으로 잘 알려진 배우 줄리언 맥마흔이 사망했다. 향년 56세.

4일(현지시각) 피플, 무비웹 등 외신에 따르면 맥마흔은 지난 2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맥마흔의 아내는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남편이 암과의 싸움 끝에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했고 가족을 사랑했으면 친구들을 사랑했다. 또한 자신의 일과 팬들을 깊에 사랑했다. 우리 가족들이 조용히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전했다.

모델 출신의 맥마흔은 지난 1989년 오스트레일리아 연속극 ‘더 파워, 더 패션’으로 데뷔한 이래 ‘윌 앤 그레이스’ ‘참드’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FBI: 모스트 원티드’ ‘판타스틱4’ ‘레드’ ‘페이스 블라인드’ ‘파라노이아’ 등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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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판타스틱4’는 고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작중 맥마흔은 초대 닥터 둠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FX 드라마 ‘닙턱’으로 지난 2003년 제61회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유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레지던스’로 이 드라마에서 고인은 호주 총리 역을 소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국 CBS ‘FBI: Most Wanted’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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