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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마약·이혼설 부인…”음악 작업·양육으로 정신없어” [할리웃통신]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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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저스틴 비버의 관계자가 최근 불거진 마약 설과 이혼설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외신 TMZ는 따르면 저스틴 비버의 대변인이 최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고 전했다. 대변인 측은 “저스틴 비버가 마약을 한다는 지속되는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 측은 “저스틴 비버는 현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놓여있다.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을 적극적으로 양육하고 있다. 또, 새로운 음악 작업도 하는 중이다”라며 논란에 완벽하게 선을 그었다. 더하여 저스틴 비버가 도움이 되지 않는 해로운 친구 관계와 사업 관계를 연이어 끝냈기 때문에 심경에 변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저스틴 비버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대한 끊임없는 루머가 쏟아지는 건 매우 지치고 안타까운 일이다. 명백한 진실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부정적이고, 음란하고, 해로운 이야기를 계속 살리려 노력한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이달 초 뉴욕에서 충혈된 눈은 물론, 눈 주변 심한 다크서클을 달고 등장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가 마약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그의 측근은 저스틴 비버가 밤새 녹음 작업을 했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잠깐 나간 모습이라 더 지쳐 보이는 것 같다며 TMZ에 전했다. 그는 저녁 중 일부를 아들을 양육하는 데 쓰고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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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 시간) 외신 페이지 식스는 그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저스틴 비버를 매우 걱정하고 있음을 단독 보도했다. 헤일리 비버의 행사에 나타난 저스틴 비버가 몸을 움찔거리며 이상한 미소를 지은 것이 시작이었다.

헤일리 비버의 측근은 “지금 상황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현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헤일리 비버는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한계가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불거진 둘의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저스틴 비버가 개인 채널에서 아내를 언팔로우해 논란이 생겼으나, 해킹범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결혼 7년 차로, 지난 2018년 7월 약혼 후 2019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들은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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