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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당한 女스타, 스트레스 ‘명품 쇼핑’으로 풉니다 (+응원)

작성자 아바타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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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주헌양과 5년간 열애하던 인플루언서 신디가 환승 이별 당했음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며, 최근에 구입한 명품 가방 3개를 자랑했다.

1일(현지 시간), 인플루언서 신디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 ‘신디 H'(Cindy H)에 ‘한국 실성 쇼핑: 한 번에 명품 가방 3개를 구입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디는 “어쨌든 다 알고 있었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나 구독자는 주헌양의 환승 이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신디는 “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다”라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사이드 트렁크를 자랑했다. 해당 가방의 가격은 약 500만 원이다. 그는 “필릭스가 메고 다니는 가방이다”라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도 해당 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디는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에서 구매한 가방을 공개했다. 신디는 “우연히 (가방을) 발견했다. 운이 좋게도 바로 구매할 수 있었다”라며 가방을 자랑했다. 그가 구매한 가방은 ‘에르메스’의 집시에르 미니 백으로 가격은 27만 대만 달러(한화 약 1,140만 원)에 달한다.

신디는 충동적으로 명품 브랜드 ‘디올’의 가방을 구매했다며 자책했다. 그는 “중국으로 돌아 오는 길에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다”며 “면세점에서 충동적으로 ‘디올’의 디-조이를 구매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디올’의 디-조이를 약 13만 대만 달러(한화 약 550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가방 자랑을 마친 신디는 “(과소비를 해서) 후회되기도 하지만 막상 착용해 보니 괜찮은 것 같다”라며 가방 구매에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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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디가 업무차 한국에 방문했던 지난달, 5년간 사귀었던 애인 주헌양의 환승 열애 소식이 보도됐다.

당시 주헌양은 가수 오탁원과 공원에서 입을 맞추고,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을 이어 나가는 사진이 찍혔다. 신디는 오탁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내 남자친구가 거기 있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분노했다.

주헌양의 소속사도 “주헌양은 열심히 일하고 있으나 나이가 어려 관계를 잘 감당하지 못한다”라며 환승 열애를 인정하는 듯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스타들의 ‘환승 논란’이 최근 화제가 됐었다.

8년간 사귀고 헤어진 류준열이 한소희와 열애한다는 사실이 퍼지자, 혜리는 의미심장한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부정적 여론에도 류준열은 침묵을 지켰으나, 한소희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는 발끈하며 혜리를 공격했고,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많은 누리꾼은 한소희에게 “혜리가 저격했어도 그건 당신이 아니라 류준열이다”, “혜리에게 무례하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Cindy H’ 영상 캡처, 신디·주헌양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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