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B. 조던, 흉기 난동 휘말릴 뻔… 촬영장에 괴한 침입→현장서 체포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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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B. 조던이 흉기 난동에 휘말릴 뻔했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전날 밤 뉴욕 브루클린의 ‘마이애미 바이스 ’85’ 촬영장에 알렉스 페레즈(23)라는 남성이 흉기를 든 채 침입했다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 바이스 ’85’는 1980년대 인기 TV 시리즈 ‘마이애미 바이스’를 다시 스크린으로 옮기는 작품이다. 마이클 B. 조던이 형사 리코 텁스, 오스틴 버틀러가 그의 파트너 소니 크로켓 역을 맡았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페레즈는 촬영장을 가로질러 뛰어다니다 대형 정육용 칼을 꺼내 들고 제작진 1명을 위협했다. TMZ가 단독 입수한 영상에는 스태프에게 이끌려 현장 밖으로 나가던 페레즈가 상의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는 장면이 담겼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페레즈를 체포했다. 페레즈는 수갑을 찬 뒤에도 해당 스태프를 향해 인종차별적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전해졌다. 페레즈는 과거 갱단 관련 활동, 총기 폭행, 주거침입 절도 등으로 5차례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페레즈를 2급 흉기 위협, 4급 흉기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한 상태다.
조던은 영화 ‘크리드’ 시리즈, ‘블랙 팬서’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올해 3월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씨너스: 죄인들’로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양원모 기자 / 사진=마이클 B.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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