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40세에 엄마가 됐다.
1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가가와 그의 약혼남 마이클 폴란스키가 첫 아이를 얻었다”고 보도하곤 세 가족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가와 폴란스키는 자녀와 함께 산책에 나선 모습으로 특히나 가가는 갓난아이를 품에 안고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기는 것으로 엄마의 행복을 전했다.
1986년생인 가가는 일찍이 ‘엄마의 꿈’을 전해왔다. 지난해 그는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된다는 게 너무 기대된다. 전에는 걱정이 더 많았다”면서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강요할 생각이 없다는 거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을 공간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곧 엄마가 될 준비를 하면서 가끔은 나 자신과 싸우는 기분이다.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인데 하루 종일 내 생각만 가득하다. 내 안엔 엄청난 자기애가 있는 것 같다”며 고민도 터놨다.
가가는 하버드 출신의 벤처 사업가 폴란스키와 2024년 약혼 후 결혼을 약속한 상태로 가가 측 소식통은 “그녀는 22살 이후로 제대로 된 사생활을 누려본 적이 없다. 폴란스키의 품은 놀라운 사랑의 생태계를 갖고 있다. 그녀에게 더 없이 안전한 곳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현재 가가 측은 이번 출산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앞서 그녀가 지난 4월까지 날씬한 몸으로 투어를 마친 점 등을 들어 대리모 출산 및 입양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레이디 가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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