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터널 선샤인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란데는 활동중단을 선언하고 잠시 무대를 떠난다.
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란데는 이날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북미와 유럽 등 41개 도시를 순회한 이터널 선샤인 투어를 마무리 지었다.
공연 후 그란데는 “이번 투어는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경험 중 하나였다. 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팬들을 갖고 있다. 언제나 그래왔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그란데는 또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얼마나 감사한 지 꼭 표현하고 싶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끝 인사도 전했다.

앞서 그란데는 지난 8월 대변인을 통해 투어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질 거라며 활동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당초 그란데는 신곡 ‘페탈’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이른바 ‘뼈말라’ 몸으로 거식증 의혹에 시달려왔으나 건강 이상으로 무대를 떠난다는 추측에 대해 “오래 전 조용히 세운 계획이며 충분히 생각한 끝에 주체적으로 선택했다”며 선을 그었다.
아울러 “부정적인 반응이 모든 것을 망치고 있다고 팬들이 걱정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사실은 정반대”라며 “경계를 세우는 일과 지금까지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사람에겐 때때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휴식을 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소셜




![“7살 때 유치원 친구들 성교육” 박규리, ‘모태 여신’의 파격 과거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2224435/CP-2022-0227-39444781-thumb-240x160.jpg)
![지예은♥바타, 나란히 전한 결혼 소감.. “사랑이 뭔지 알려준 사람”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2222652/CP-2022-0227-394441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