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이혼 후 두 번째 소개팅인데…헛소리 내뱉어→”평소엔 멀쩡한데” 탁재훈 경악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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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송해나의 주선으로 ‘자만추 스타일’의 기차 소개팅을 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랑수업’ 최초의 돌싱 입학생이자 ‘파워 N잡러’ 김상혁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앞선 자리에서 긴장한 나머지 상대에게 실언을 거듭했던 김상혁은 자신의 패착을 딛고 다시 한번 인연을 찾아 나선다.

이날 ‘학생주임’ 탁재훈은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김상혁에게 “평소에는 멀쩡한데 소개팅만 하면 이상해지더라”라며 따끔한 지적을 건넨다. 김상혁은 고개를 숙인 채 “저도 모르게 계속 헛소리가 나오더라”라고 당시를 돌아보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다.
이를 지켜보던 ‘연애 부장’ 송해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그는 “김상혁이 딱딱한 소개팅 자리를 어색해하는 것 같아서 ‘자만추’ 스타일로 마련해 봤다”라고 밝혔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상대를 만날 수 있도록 직접 자리를 마련한 것.

송해나가 전체적인 상황을 기획하고, 김상혁이 장소를 정하면서 기차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김상혁은 “이렇게 하니까 확실히 자연스러웠다”라며 앞선 자리와는 한층 달라진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어 무궁화호에 오른 김상혁은 자리에 앉아 상대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어떤 분이 올까”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객실 안으로 사람이 들어설 때마다 시선을 돌리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여행을 겸한 이색적인 만남에서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고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방송에서는 출산을 앞둔 박소영·문경찬 부부의 ‘예비 부모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김상혁의 두 번째 만남과 박소영·문경찬 부부의 이야기는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3년생 김상혁은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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