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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뉴질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키스 어번이 전 부인 니콜 키드먼의 열애설에 충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3일(현지시각) 호주 매체 뉴 아이디어는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키드먼의 열애 소식에 어번이 완전히 절망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어번과 키드먼의 관계는 지금가지 단절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어번은 화해의 가능성이 있을 거란 희망을 품고 있었고, 이번 열애 보도로 깊은 상실감을 겪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드먼이 새로운 사랑을 찾은 것을 보고 어번 역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고. 내부 관계자는 “키스가 복수심에 불타는 로맨스를 시작한다고 해도 놀라지 말라. 그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최근 키드먼은 글로벌 투자 회사 리전트의 설립자 겸 회장 마이클 라인스타인과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핑크빛 염문설에 휩싸였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당시 휴가엔 키드먼이 어번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딸 선데이 로즈 키드먼 어번과 페이스 마가렛 키드먼 어번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드먼과 어번은 2006년 결혼, 슬하에 2녀를 뒀으나 지난 1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19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과정에서 어번이 32세 연하의 컨트리 가수 칼리 스콧 콜린스와 동거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콜린스가 직접 나서 “이건 정말 터무니없다.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어번은 콜린스 외에도 25세의 기타리스트 매기 보와도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니콜 키드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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