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데뷔’ 하루 앞두고…갑자기 사망한 걸그룹 멤버, 사인이 대체 뭐길래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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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일본의 4인조 여성 걸즈밴드 종말의 다이아몬드의 기타리스트 네코즈키 메이가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지난 26일 메이의 공식 계정을 통해 부고를 전했다. 유족은 생전 메이에게 따뜻한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으나, 정확한 사망 시점과 구체적인 사망 원인(사인)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고 비공개 방침을 유지했다. 장례 절차 역시 가족과 가까운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일정들도 전면 취소됐다. 당초 오는 29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메이의 생일 기념 공연 및 바 이벤트는 모두 취소 처리됐다. 유족 측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관계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며, 아직 개별 안내를 받지 못한 이들에게 양해와 기다림을 당부했다.
고인은 그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여 왔다. 인기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뱅드림!(BanG Dream!)’의 서포트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게임 ‘함대 컬렉션 -칸코레-‘의 공식 걸즈밴드인 ‘1MYB’의 멤버로도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성우 겸 가수 스즈키 안나를 중심축으로 결성된 걸즈밴드 ‘종말의 다이아몬드’에 합류했다. 특히 해당 밴드는 오는 29일 첫 디지털 싱글 ‘눈치 보지 마!’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를 단 하루 앞두고 있던 상황이라, 갑작스러운 고인의 부고는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한층 더 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네코즈키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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