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최후통첩: 결혼할까 헤어질까'(The Ultimatum)에 출연 중인 블레이크 로버트슨이 여자 친구 헤일리 헨드리치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20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로버트슨은 ‘최후통첩: 결혼할까 헤어질까'(이하 최후통첩4) 촬영 종료 후인 지난해 10월 미국 텍사스주 나코도체스의 한 사업장에서 헨드리치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다만, 해당 사건은 피해자인 헨드리치가 고소 의사를 철회하면서 기각됐다. 로버트슨 측 법률 대리를 맡은 션 하이타워는 “검찰이 블레이크 사건을 기각하면서 모든 기록은 삭제된 상태”라고 전했다.
헨드리치는 TMZ와의 인터뷰에서 로버트슨을 고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도 “블레이크와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그는 공개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버트슨과 헨드리치는 2년차 연인이자 ‘최후통첩4’의 출연자들로 지난 15일 공개된 새 시리즈에서 로버트슨이 헨드리치에게 “결혼을 하든 관계를 끝내든 결정을 하라”며 최후통첩을 내렸다면 헨드리치는 그가 감정적으로 더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며 결혼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각각 애슐리, 킬리언과 데이트를 결정한 상황으로 최종 선택은 오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블레이크 로버트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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