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부부, ‘성희롱 피소’에도 애정 굳건.. 10년 별거 청산하고 합가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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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윌 스미스와 그의 아내 제이다 핑킷 스미스가 10년의 별거 생활을 청산하고 동거를 시작했다.
7일(현지시각) 피플지는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스미스 부부의 ‘합가’ 소식을 보도했다.
소식통은 “윌과 제이다가 동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언제나처럼 지지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는 윌의 고향인 필라델피아에서 독립 기념일을 보냈으며 벤자민 프랭클린 파크웨이에서 열린 야외 축제에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이다는 지난 2023년 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윌과 7년째 별거 중”이라며 “우리는 힘든 일을 함께 이겨내고 서로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앞으로 우리에게 맞는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방법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이다는 또 윌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락의 뺨을 때린 사건에 대해 “윌을 떠나야 하나 수년간 고민했는데 그 일을 겪고 절대 그를 떠나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달았다. 만약 그 일이 없었다면 우리 관계는 지금과 달랐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해 1월까지도 별거 상태였으나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디렉터로 나선 패션쇼에 동반 참석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뽐내왔다.
특히나 제이다는 최근 윌이 동성 성희롱 혐의로 피소되고, 옛친구에게 300만 달러(한화 45억 원) 규모의 소송을 당하는 상황에도 그를 지지하며 변치 않는 애정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제이다 핑킷 스미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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