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 프로포폴 과다 투약으로 사망…17주기 맞았다 [할리웃통신]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팝의 황제’이자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고(故) 마이클 잭슨이 세상과 작별한 지 올해로 17주기를 맞았다.
고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6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당시 그의 사망 원인은 주치의의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밝혀졌으며, 해당 주치의는 2011년 과실치사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으며, 매년 기일마다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형제들과 함께 그룹 ‘잭슨 파이브(The Jackson 5)’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마이클 잭슨은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독보적인 전설을 써 내려갔다. 그는 ‘빌리진(Billie Jean)’, ‘스릴러(Thriller)’, ‘대인저러스(Dangerous)’,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가 생전 발표한 음반들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추산되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두 차례나 헌액되는 명예를 안았다.

화려한 전성기만큼이나 삶의 굴곡도 깊었다. 아동 성추행 혐의로 법정에 서는 등 각종 구설에 오르며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으나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또한 생전 앓고 있던 백반증으로 인해 성형 중독이라는 악의적인 루머에 시달리며 대중의 오해를 받기도 했다. 수많은 풍파 속에서도 음악 역사에 불멸의 발자취를 남긴 고 마이클 잭슨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한 ‘팝의 황제’로 기억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마이클 잭슨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