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기네스 팰트로 퇴출” 콜린 퍼스 전처, 이스라엘 호화 부동산 광고 찍은 여배우 맹비난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콜린 퍼스의 전 부인으로 잘 알려진 리비아 지우기올리가 이스라엘 부동산 광고를 찍은 기네스 팰트로에 비난을 퍼부었다.
16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지우기올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팰트로 퇴출’을 촉구했다.
지우기올리는 “팰트로가 우리 농장에 방문해 ‘흙에서 식탁까지’ 농장 체험을 하기로 했는데 그녀의 행동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 일정을 취소했다”면서 “그녀의 행보는 팔레스타인 민족에 대한 ‘학살’과 다름이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어 “특권을 가진 사람들이 콘도 광고를 만드는 건 정말이지 역겨운 일”이라고 소리 높였다.
지우기올리는 또 팰트로에 “대체 얼마나 현실 감각이 없는 건가.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퇴출당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못된 사람인가, 그것도 아니면 그저 멍청한 사람인가”라고 퍼부으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나는 보이콧 문화를 지지한 적이 없지만 그것이 팰트로를 상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팰트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파괴된 가자 지구에서 약 80km 떨어진 헤르츨리야에 건설 중인 51층짜리 아파트 단지 홍보 영상에 출연하며 구설에 올랐다. 해당 영상에서 팰트로는 여유로운 아침 일상을 전하며 헤르츨리야 주변 인프라를 소개하는 모습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를 두고 팰트로의 이름과 제노사이드(대량학살)를 합성한 ‘기네사이드’라는 조롱이 줄을 이은 가운데 팰트로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기네스 팰트로




![故 박정운, 간경화·당뇨로 길고 긴 투병→반복된 수술 끝에 영면…오늘로 4주기 [RE:멤버]](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064007/CP-2022-0227-39785863-thumb-240x160.jpg)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