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장남 ‘피트’ 성 버린 다음 날 26세 연하 여친과 공개 데이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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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으로 잘 알려진 매덕스 치반 졸리 피트가 아버지의 성을 버리고자 법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피트가 26세 연하의 여자 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공개 데이트에 나섰다.
31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피트와 라몬은 지난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려한 불금을 만끽했다.
매체 측이 공개한 사진 속 피트가 퍼플 컬러의 슬랙스에 블루 톤의 셔츠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라몬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프릴 블라우스로 섹시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거리를 걷던 이들은 파리에서 열린 레드 핫 칠리 페퍼스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의 데이트에 관심이 모아진 건 전날 매덕스가 법원에 자신의 성에서 ‘피트’를 삭제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매덕스는 이미 어머니 졸리의 영화 ‘쿠튀르’의 조감독으로 일하는 동안 비공식적으로 ‘매덕스 졸리’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피트의 성을 버린 자녀는 매덕스만이 아니다. 지난 2024년 피트의 친딸 샤일로가 성인이 되자마자 아버지의 성을 지운 가운데 소식통은 “피트가 큰 충격을 받았다. 그것은 수년간 쌓인 소원함의 상징이다. 피트는 샤일로의 결정을 받아들이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소식통은 또 “피트는 자녀들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나. 그는 17세 쌍둥이 녹스. 비비안과 주기적으로 만나지만 나머지 자녀들과는 소원한 관계”라고 덧붙였다.
피트와 졸리는 지난 2005년에 처음 만나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졸리와 이혼 후 피트는 주얼리 디자이너 라몬과 교제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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