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앤시’ 사만다 남친 배우, 8년간 연기 쉬더니 작가됐다 “장편 판타지 집필 중”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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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HBO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잘 알려진 배우 제이슨 루이스가 소설가로 변신했다.
29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루이스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코스타리카 이주 후 9권짜리 판타지 소설 시리지를 집필 중”이라고 밝혔다.
3년 만에 소셜 활동을 재개한 그는 “보여주기 식 게시물에 매몰되고 싶지 않았다. 단순히 ‘나 좀 봐, 나 멋지지 않아’하며 방송에 나오는 게 아니라 공동체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게 정말 좋다”며 소신을 전하다가도 작가로서 독자층 확보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복귀 후 첫 게시물을 작성하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간 내가 조용히 지냈던 건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창작 활동에 몰두하다 보니 다른 건 생각할 겨를이 없었고, 나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했다”면서 “이제 작품도 어느 정도 진행됐으니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그동안 해왔던 일을 공유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루이스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소설가로 전업한 근황을 전하곤 “해변가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해 커피 한 잔 후 작업을 시작한다. 내 목표는 하루 2000자를 쓰는 것이다. 새 시리즈의 장르는 에픽 판타지인데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시대적 배경은 다르고 결말을 먼저 만들었다”며 배우가 아닌 작가 루이스의 일상을 소개한 바 있다.
1971년생인 제이슨 루이스는 모델 출신의 배우로 국내에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 남자친구’ 스미스 제로드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루이스는 지난 2018년 영화 ‘미드나잇 텍사스’ 이후 연기활동을 중단했으며 ‘섹스 앤 더 시티’ 리부트 작인 ‘앤 저스트 라이크 댓: 섹스 앤 더 시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제이슨 루이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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