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주역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친숙한 66세의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 빙 라메스가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9일(현지시각) TMZ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빙 라메스는 이날 오후 1시 40분경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레스토랑 ‘그랜빌’에서 가족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빙 라메스는 쓰러진 직후 의식을 잃었다가 다시 회복하기를 반복하는 등 매우 불안정한 상태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로스앤젤레스 소방국 구조대는 매그놀리아 블러바드 인근 식당에서 그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취한 뒤 인근 병원으로 급히 후송했다. 갑작스러운 대배우의 건강 이상 소식에 할리우드 연예계와 영화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다행히 빙 라메스의 현재 상태는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빙 라메스 측 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라메스가 단순한 ‘과열(overheating)’ 증상을 보였던 것”이라며 “현재는 다행히 안정을 되찾고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밝혔다. 다만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 검사와 경과 관찰을 위해 당분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인 빙 라메스는 영화 ‘펄프 픽션’의 마르셀러스 월리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는 루터 스틱켈 역을 맡아 톰 크루즈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슬하에는 딸 레인(26)과 아들 프리덤(24)을 두고 있다.
폭염이나 실내 온도 상승 등으로 인한 ‘과열’ 증상이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빙 라메스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스크린에 복귀하기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현재 소속사와 해당 식당 측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추가 확인 중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곽선희, 동성 아내와 30도 무더위에도 ‘초밀착’ 스킨십…”여름 아직 안 지났나”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1163420/CP-2022-0227-3988513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