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처럼 보일까 거의 못 들어”…조민, 600만 원대 에르메스 가방 꺼내 보였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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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이 자신이 모아 온 명품을 카메라 앞에 하나씩 꺼내 놨다.
가장 값이 나가는 물건으로 지목된 것은 에르메스 가방이었다.

20일 채널 ‘쪼민 minchobae’에는 조민이 소장 중인 명품 아이템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기획을 먼저 꺼낸 쪽은 제작진이었다. 제작진이 “조민이 가지고 있는 명품템을 소개해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하자, 조민은 가방과 액세서리를 차례로 화면에 보여줬다.

가장 비싼 물건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조민이 집어 든 제품은 에르메스였다. 그는 “얘가 제일 비싸다. 오렌지 박스가 딱 하나 있다”고 했다. 값나가는 물건을 자주 들고 다니지는 않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조민은 “비싼 걸 잘 못 든다. 내가 허세로워 보이나 해서 못 드는 거다”고 털어놨다. 화면에 등장한 가방의 정체는 에르메스 피코탄이었다. 구입 당시 가격과 현재 시세 차이도 언급됐다. 조민은 “요즘에는 구하기 쉽다고 들었다”며 “제가 샀을 때는 400만원 후반대였다. 지금은 아마 600 얼마 하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조민은 에르메스 트윌리도 직접 몸에 둘러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제작진은 “이런 걸 하면 약간 사모님 되는 느낌이 나야 하는데 잘 어울린다”고 반응했다.

조민은 앞서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방송을 약 90분 앞두고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홈쇼핑 측이 대내외적인 논란을 우려해 출연을 접는다는 취지로 설명했다는 것이 조민이 전한 내용이다.
조민은 개인 채널 통해 일상과 소장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쪼민 mincho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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