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조이 크래비츠, 약혼 한 달 만에.. “결혼식 2회+임신 계획 중”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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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해리 스타일스와 그의 약혼녀 조이 크래비츠가 두 번의 결혼식과 2세를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의 결혼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확실한 건 조이가 아버지 때문에 뉴욕에서 예식을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들이 두 번의 결혼식을 고려중인 이유”라고 보도했다.
조이는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레니 크래비츠의 딸로 이들 부녀는 각각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다. 소식통은 “조이와 해리가 두 번 결혼식을 올린다면 런던에서 한 번 뉴욕에서 한 번 하게 될 것이다. 조이는 자신의 아파트가 위치한 브루클린보다 다운타운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조이는 다운타운을 좋아하고 해리는 그녀를 위해 다운타운 웨딩마치를 성사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레니와 해리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며 “얼마 전 조이가 해리와 레니의 만남을 주선했다. 조이에 대해 한 가지 말하자면 그녀는 원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겠지만 만약 그 사람이 레니와 사이가 좋지 않으면 결국 헤어지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보이밴드 원디렉션의 출신의 가수 겸 배우로 지난해 8월 레니 크래비츠와 리사 보넷의 딸이자 ‘더 배트맨’ ‘빅 리틀 와이즈’ 등으로 잘 알려진 조이 크래비츠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앞서 해리는 지난 2017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사생활에 대해 말하면 어떤 식으로든 이야기가 만들어지기 마련인데 그걸 바로잡거나 애쓰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서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하는데 거부감을 전한 바 있어 당시 열애 고백에 큰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4월 조이가 최소 50만 달러(한화 7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약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들은 본격적으로 2세 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측 관계자는 “그는 정말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 친구들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고 전했다.
최근 여동생 젬마 스타일스가 첫 딸을 낳으면서 조카가 생긴 해리는 지난 2월 영국 선데이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경험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너무나 분명하게 느껴진다. 삼촌이 된 경험은 인생관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19년 배우 칼 글루스맨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2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채닝 테이텀과 교제했지만 역시나 파경을 맞았다. 이와 관련해 조이 측 관계자는 “조이는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강하다. 개성이 뚜렷하고 별난 면도 있다. 해리는 그런 조이를 말리려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조 크라비츠, 해리 스타일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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