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사별의 아픔을 딛고 소중한 생명을 잉태한 미국 배우 오브리 플라자가 특별한 임신 소감을 전했다.
13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플라자는 제이슨 베이트먼, 숀 헤이즈, 월 아넷이 진행하는 ‘스마트리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금 내 뱃속에 아이가 있다”면서 임신을 고백했다.
그는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었다. 나도 내 반려견도 병원에 다녀왔다”며 “반려견은 아직도 검사를 받고 있고 나는 복부 초음파를 마쳤다. 초음파로 확인하니 내 뱃속에 아이가 있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스마트리스’ 출연자들이 축하를 건네자 플라자는 “나도 기쁘다. 항상 아이를 갖는 게 어떤 건지 알고 싶었다. 지금 이 모든 게 흥미로워 보인다”며 예비 엄마의 소감을 나타냈다.
현재 플라자는 동료배우 크리스토퍼 애봇과 교제하며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피플 보도에 따르면 플라자 측 소식통은 그녀가 지난해 남편 제프 바에나를 떠나보낸 비극을 겪은 점을 들어 “힘든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한 아름다운 소식이다. 두 사람은 정말 큰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라자와 애봇의 교제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둘은 지난 2020년 영화 ‘블랙 베어’에 함께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브로드웨이 뮤지컬 ‘대니와 깊고 푸른 바다’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오브리 플라자의 남편 제프 바에나는 지난해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플라자는 “끔찍한 것들로 가득한 바다가 바로 거기에 있고, 나는 그것을 볼 수 있다. 가끔은 그 안에 뛰어들고 싶을 때도 있다. 가끔은 그걸 바라보기도 하고, 벗어나려고 하지만 그것은 항상 거기에 있다”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오브리 플라자 소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