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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F1 황제 루이스 해밀턴과 글로벌 셀럽 킴 카다시안이 코첼라 데이트를 만끽했다.
13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해밀턴과 카다시안은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찾아 저스틴 비버의 무대를 함께 관람했다.
경호원들과 함께 인파 속을 누빈 두 남녀는 시종 서로에게 밀착한 모습으로 때론 팔짱을 끼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에 따르면 해밀턴과 카다시안은 편안한 분위기 속 음악을 즐기며 팀원들과 함께 관객 속에 녹아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을 함께 관람하며 핑크빛 연애를 공식화 했다. 이에 앞선 지난 1월엔 개인 제트기를 타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영국 코츠월드에 있는 컨트리클럽 에스텔 매너에 머물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해밀턴과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각자의 파트너였던 칸예 웨스트, 니콜 셰르징거가 함께한 자리에서 만나 친구 사이로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루이스 해밀턴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통산 최다 출전, 최다 그랑프리 우승에 빛나는 드라이버로 그의 재산은 3억 8500만 파운드(한화 약 7300억원)에 이른다.
킴 카다시안은 할리우드 대표 셀럽으로 지난 2014년 칸예 웨스트와 결혼, 슬하에 네 자녀를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카다시안은 현재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으로 포브스가 추산한 그의 재산은 17억 달러(2조 5700억 원)로 추정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루이스 해밀턴, 킴 카다시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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