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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일본의 유명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등장하는 광고가 재공개됐다. 광고의 연출 방식을 두고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이 갈리고 있다.
최근 일본의 한 의류 브랜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아야세 하루카가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피부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가벼운 옷’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광고 속 아야세 하루카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등을 돌리고 서 있다. 아야세 하루카는 지난 2021년부터 해당 브랜드의 스페셜 엠버서더로 임명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슬아슬한 수위를 보이는 해당 광고 이미 지난해 먼저 공개돼 지금과 비슷한 논쟁을 야기했다. 같은 광고가 재공개되자 현지 누리꾼들은 ‘노출이 과하다’는 입장과 ‘광고 콘셉트일 뿐’이라는 입장이 나뉘어 다시 한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플래시 등 현지 언론은 광고에 대해 반응이 갈리는 상황을 다루며 “상품 선전 효과는 확실할 것 같다”는 견해를 전하기도 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를 맞이한 아야세 하루카는 2001년 NTV 드라마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를 통해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일본의 한 인터뷰를 통해 국내영화 ‘범죄도시2’를 재미있게 시청했다며 배우 마동석의 팬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영화 속 마동석의 두꺼운 몸을 보고 놀랐다고.
아야세 하루카는 지난 2020년 7월 한국 배우 노민우와 열애설이 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각각 입장문을 발표하며 열애설에 즉시 부정했으나, 현지 매체 ‘여성세븐’ 측에서 “두 사람은 노민우가 군 제대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아야세의 결혼 욕구가 강해 노민우 역시 결혼 전제로 사귀는 것 같다”며 ‘결혼설’을 제기해 한일 양국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아야세 하루카, 채널 ‘UNIQLO ユニク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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