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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일본 후지TV 아침 정보 프로그램 ‘논스톱!’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는 아나운서 미카미 마나(36)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19일 미나키 마나는 자신의 계정에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품게 됐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미나키 마나는 “출산을 위한 휴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건강 상태를 살피면서 일을 계속할 예정이다”며 “감사한 마음과 설렘이 ‘논스톱!’인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자연 풍경 속 빨간 가방을 들고 선글라스를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미나키 마나의 뒷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3년 후지TV에 입사한 미카미 마나는 와세다 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로도 알려진 기상 캐스터로 시작해 다양한 방송에서 아나운서이자 진행자로 활약하며 ‘미카팡’이라는 애칭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미나키 마나는 지난 2021년 1월 일반인 남성과 결혼을 발표했다.
배우 쿠지 아키코, 동료 아나운서 스기하라 치히로 등과 팬들은 미나키 마나의 임신 발표 소식에 “프로그램 항상 잘 보고 있는데 너무 축하할 소식이다”, “항상 웃는 모습이 예뻐서 응원하고 있는 아나운서다. 너무 축하한다”, “임신 축하한다. 생방송 힘들 텐데 너무 무리하지 말길 바란다”, “아이도 산모도 건강하길 기도하겠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미나키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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