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하며 품절녀가 됐다.
30일 김나희는 서울 중구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찬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엔 가수, 개그맨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축가는 김나희와 ‘미스트롯’으로 함께했던 송가인이 맡았다.
이날 김나희는 깜짝 이벤트로 거미의 ‘유 아 마이 에브리싱'(You are my everything)을 노래하며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김나희의 신랑은 IT 업계 종사자로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지 열흘 만에 교제를 시작해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나희는 지난 7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순백의 자태를 담은 웨딩화보를 공개하고 “축하해 주시는 그 마음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더 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1988년생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 출신으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HER’ ‘좀비 프로젝트’ ‘전설의 레전드’ 등에 출연했다.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출연을 기점으로 가수 전향을 선언한 그는 현재까지도 트로트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나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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