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최면술사 남친 위해 ‘사생활 보호’ 원칙 깼다 “전 남편들과 달라” [할리웃통신]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후 줄곧 고수해 온 사생활 보호 원칙을 깨고 최면술사 남자친구 짐 커티스와의 행복한 공개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간 사생활과 관련해 신비주의를 고수했던 애니스톤은 커티스와의 공개 연애 후 과거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 소식통은 “제니퍼와 짐은 1년 넘게 교제하며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둘 사이에 결혼 계획은 전혀 없다. 제니퍼가 다시는 결혼을 하지 않을 거라고 맹세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일찍이 브래드 피트,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생활을 했으나 두 번의 파경을 맞은 애니스톤은 평소 자신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보호해왔으나 오는 9월 2일 커티스가 주최하는 행사에 이례적으로 참석해 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커티스의 신간 ‘가능성의 책’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행사 티켓은 판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애니스톤 측 관계자들은 최면술사인 커티스가 그녀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둘의 관계는 제니퍼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성공적이다. 제니퍼는 이제 그에게 잘 보이거나 그를 잡아두기 위해 애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를 노리는 유명한 여성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제니퍼는 짐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 절대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에게 푹 빠져 있고 헌신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커티스는 지난 6월 NBC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애니스톤과의 연애가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다. 22세에 발병한 척추 질환 때문에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했다는 그는 만성 통증을 극복하기 위해 최면을 사용했다며 “변화는 곧 믿음과 현실을 바꾼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내 외모와 장애에 대한 수치심 때문에 이 무대에 설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다 생각이 바뀌었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 그렇게 오늘 이 자리에 있게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애니스톤은 지난해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커티스를 ‘특별한 사람’이라 명명하곤 “최면은 그가 하는 여러 가지 일 중 하나일 뿐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돕는다. 사람들을 치유하고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그건 삶을 바칠 만큼 아름다운 일”이라며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제니퍼 애니스톤, 짐 커티스 소셜





![제니퍼 애니스톤, 최면술사 남친 위해 ‘사생활 보호’ 원칙 깼다 “전 남편들과 달라”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30203013/CP-2022-0227-3935391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