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가도 되겠네…가수♥가수 부부, ‘결혼 12년 차’ 투샷에 팬들 깜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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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 뮤지션 부부인 ‘십센치'(10cm) 권정열과 ‘옥상달빛’ 김윤주가 보기 드문 달콤한 일상 셀카를 올려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윤주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꽤 친함”이라는 위트 넘치는 글과 함께 남편 권정열과 찍은 거울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외출에 나선 듯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권정열은 거울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김윤주의 어깨에 장난스럽게 턱을 기댄 채 밀착했고, 김윤주는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여 다정한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각자의 계정을 통해 부부의 다정한 일상을 자주 공유하지 않는 두 사람이기에 이번 사진은 수많은 음악 팬과 동료들에게 남다른 반가움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머 둘이 연애하나 봐요”, “AI로 만든 사진인 줄 알았다”, “귀한 사진이다”, “투샷이 얼마 만이냐”라는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동료 뮤지션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가수 조정치는 “둘이 무슨 사이?”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고, 박문치 역시 “헐”이라는 감탄사를 남기며 뜻밖의 투샷에 놀라움을 표했다.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어 2년여의 열애 끝에 2014년 결실을 맺은 권정열과 김윤주는 어느덧 결혼 12년 차를 맞이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연인처럼 달달한 신혼 같은 면모를 선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각자의 본업인 음악 행보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권정열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회차별로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김윤주 역시 옥상달빛 활동으로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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