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씨름 굴욕 소환 “초4에게 진 적 있어…유망주 중에 유망주” (‘어서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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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딘딘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게 씨름을 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7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덴마크 삼 형제의 여행 마지막 날 여정이 전파를 탔다.
울산 대학교를 찾은 세 사람. 큰형 요나스는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왔을 때 항상 씨름이 하고 싶었다. 실제로 해보니 정말 멋졌다”라며 교환학생 시절 처음 씨름을 접하고 매료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씨름 협회에 메일도 보내봤다. 덴마크에서 경기를 볼 방법이 없는지 덴마크에선 경기를 보기는 어려웠다. 제 목표는 씨름을 유망하게 만드는 거다”라고 남다른 씨름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동생들에게 “씨름은 너희가 꼭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씨름계 명문 울산대를 찾은 덴마크 삼 형제는 씨름 선수들에게 기술을 전수받고 직접 씨름 경기를 해보는 모습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MC 딘딘은 씨름의 추억을 소환하며 “제가 4학년한테 졌던 걸로 기억한다. 11살인가 12살인가 하는 친구한테 졌다”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씨름 안 하는 4학년한테도 졌다는데?“라고 놀렸다. 이에 딘딘은 ”유망주 중의 유망주였다. 그날 진짜 박빙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송에선 덴마크 삼 형제가 씨름 기술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김준현은 “씨름 선수 출신 개그맨 김수영 씨라고 있다. (씨름 기술을 해보라고 했더니) ‘선배님 다쳐요’ 그러더라. ‘내가 너 같은 물뚱땡이는 이기지’라고 그랬다. 그 친구가 저 배지기 기술을 하더라. 내가 당시 몸무게 120kg이 넘었는데 툭 들려서 툭 떨어지더라. 어마어마한 기술이다”라고 씨름 기술에 놀랐던 경험을 소환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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