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의 해외여행 에피소드를 둘러싼 연출 및 조작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다만 논란의 여파는 과거 방송된 박나래의 에피소드 조작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14일과 21일 2주에 걸쳐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사전 계획 없이 공항으로 향해 카자흐스탄 알마티행 비행기표를 끊고 현지로 떠나는 29시간의 무작정 여행기가 그려졌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공항 도착 직후 일사천리로 현지 숙소와 렌터카 예약을 마쳐 눈길을 끌었다.

다만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해당 에피소드가 PPL 및 100% 연출된 상황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차량을 대여하기 위해서는 국제운전면허증 외에도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수적인데, 과정이 지나치게 매끄럽게 진행되었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누리꾼들은 과거 프로그램 내에서 불거진 또 다른 조작 의혹을 지목했다. 지난 2023년 9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추석 명절 음식 20인분 준비’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박나래는 동그랑땡 300개를 포함해 대량의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지만 방송 직후 연예 뒤통령 이진호 등을 통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요리와 김장 등 방송 속 주요 준비 과정을 대신해 주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조작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제작진은 해당 논란에 대해 별도의 해명을 내놓진 않았다.

이 같은 내용이 확산하자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 씨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 내용 그대로 출발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가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며 즉각 해명에 나섰다. 다만 제작진은 “현지 이용 방법에 대해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다”며 대사관 측과 협조해 현지 방문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내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TV리포트 DB




![이런 모습은 처음…황재균, 이혼 후 장발·18kg 감량하더니→압박 스타킹까지 신었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6154834/CP-2022-0227-39270018-thumb-240x160.jpg)
![“나쁜 사람 돼, 공황 오더라”…이아영, 결혼 준비 중 비난 여론에→’전면 중단’ 고민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6154629/CP-2022-0227-39269963-thumb-240x160.jpg)













댓글1
원래 관찰예능 자체가 주작이 일상이라고 김희철이 어떤 유튜브에서 얘기했음..웃기는건 그런 김희철조차도 대표적인 관찰예능 미우새에 최장수 출연하고 있다는거 ㅋㅋㅋ 역시 돈이 좋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