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측, 카자흐스탄 여행 ‘조작 의혹’ 부인…”촬영 지원·협찬 사실 없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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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나 혼자 산다’ 측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두고 불거진 조작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25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이후 현지 렌터카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가 있어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면서 “대사관 측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로 현지에서 피해를 보는 국민이 많아, 다시 한번 안내해 현지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과 21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29시간 동안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그는 계획 없이 공항을 찾았고, 무작위로 선택한 여행지인 카자흐스탄으로 향했다.
그런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해당 여행이 조작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스태프들과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 의문을 제기한 것.
알마티시 또한 지난 21일(현지 시각) 카자흐스탄 정부 홈페이지에 ‘나 혼자 산다’의 촬영 소식을 전해 논란은 더 커졌다. 알마티시 측은 “촬영은 알마티시 관광국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카자흐스탄 여행편은 2026년 8월 14일 방송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조작 의혹이 확산되자, ‘나 혼자 산다’ 측은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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