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코미디언 양기웅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2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양기웅은 오는 2027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패션 크리에이터 박채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차근차근 식을 준비하며 지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나누고 있다.
양기웅은 JTBC엔터뉴스와 23일 전화 인터뷰를 통해 “결혼 날짜를 잡은 것이 맞다”며 “박채연 씨와는 지난 2월부터 만나 7개월간 진지하게 교제하며 결혼을 약속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식의 사회는 평소 절친한 동료 코미디언 김성원이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동료 코미디언 홍성현의 오작교 역할로 성사됐다. 양기웅은 “여자친구가 정말 제 스타일이다. 예쁘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반했다”며 예비 신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특히 부모님께서 인사를 처음 드린 날부터 저를 그저 좋아해 주셨다. 그래서 더욱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덧붙였다.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두 사람은 개인 계정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커플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해 왔다. 예식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1990년생인 양기웅은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해 다양한 코미디 무대에서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왔다. 현재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전부 노래자랑’에서 남다른 성대모사와 모창 실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개막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도 참여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양기웅




![최시원, 해킹에도 굴하지 않는 ‘소신 발언’…”읽을수록 개탄스럽고 화나” [RE:스타]](https://tvreport.co.kr/wp-content/uploads/2026/08/CP-2022-0227-3921405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