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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연애실험실’에서 ‘하트왕게임’ 참가자들의 숨 막히는 대립이 펼쳐졌다.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실험실’ 11회에서는 새롭게 뽑힌 왕에게 주어지는 특권이 공개되며 ‘하트왕게임’ 숙소가 다시 한번 술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날이 갈수록 참가자들의 감정과 욕망이 복잡하게 얽히는 가운데 새로운 룰이 이들의 관계에 또 다른 변화를 불러왔다.
특히 두 참가자 사이에 미묘한 대립이 발생했고, 이를 지켜보던 주헌과 찰스엔터는 각자의 시선으로 상황을 분석했다. 서로 다른 참가자에게 감정 이입한 두 사람은 심리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시각 차이를 보였고, 급기야 의견 충돌까지 벌였다.
찰스엔터의 감정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의 한마디에 깊이 몰입한 그는 “나 너무 몰입했어, 어떡해”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자신 역시 과거 좋아하는 사람과 오해로 멀어진 경험이 있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러던 중 찰스엔터는 “근데 오해가 생길 수 있는 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여러 명이었다. 본인이 아닌데 자기 때문에 우는 거라고 오해할까 봐 짚고 가야겠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연애실험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찰스엔터는 구독자 수 105만 명의 인플루언서다.
윤시은 기자 / 사진=넷플릭스 ‘연애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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