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엄정화 “‘오케이 마담’ 같은 영화, 내게 없었다…여성 액션 시리즈물 해내고 싶어” [RE:인터뷰①]

강해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케이 마담’이 6년 만에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비행기에서 크루즈로 무대를 옮긴 속편은 더 스펙터클한 이야기와 액션으로 여름 흥행을 노리고 있다. ‘오케이 마담2’의 개봉을 맞아 TV리포트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레전드 요원 미영 역으로 활약한 엄정화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봉을 앞둔 엄정화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이렇게 홍보를 할 수 있는 순간이 다시 안 올 것 같아 불안하기도 했다면서 열정적으로 ‘오케이 마담2’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완성된 영화를 본 소감을 묻자 엄정화는 “너무 마음에 든다. 많은 게 충족되는 영화다. 저희 작품이고, 배우들과 친해서 다른 영화 볼 때와 다른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냉철하게 봐도 재밌었던 것 같다. 시사회를 진행하며 긴장을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 울고 웃으며 재밌게 봤다고 해주셨다”라고 기쁘게 답했다.

6년 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은 시작부터 시리즈로 기획된 작품이었다. 팬데믹 시기에 개봉해 다소 아쉬운 스코어를 기록했지만, 이후에도 제작진과 자주 모이고 속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왔기에 2편도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한다.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이 시리즈물에 너무 어울리는 제목이다 싶었다. 우리나라엔 남성캐릭터 중심의 시리즈물만 있었는데, 제가 액션을 제대로 해내서 보는 분들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해보자고 했다. 이렇게 진행돼서 뿌듯하다”라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기획에도 적극 참여한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2’의 공동제작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엄정화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제작자와 많이 친해졌고, 그러면서 배우로서 요구해야 하는 것보다 제작·기획하는 입장에서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었다. 그만큼 간절했고, 한국영화 시장에서도 드물었던 장르라 더 소중했던 작품이다”라고 ‘오케이 마담2’와 함께한 시간을 소개했다.

원년 멤버들과 6년 만의 재회한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엄정화는 “1편 끝나고도 자주 만났다. 작품에 들어가면 동료들과 많이 보고 식사도 하지만, 촬영 후에도 멤버들과 자주 만난 작품이 저한테는 ‘오케이 마담’이 처음이다. 다른 작품에서도 촬영 후 친구가 되고 연락을 하는 분이 있지만, ‘오케이 마담’은 특히 끈끈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촬영하며 서로를 마주할 때마다 우리가 2편을 찍는다는 생각에 감동을 받기도 했다”라고 현장에서의 애틋한 시간을 돌아봤다.

다시 뭉친 제작진과 배우들의 케미로 탄생한 ‘오케이 마담’2의 매력에 관한 질문에 엄정화는 “지루할 틈이 없다. 빠르게 진행되고, 재미를 느낄 만한 요소가 군데군데 있다. 무방비로 웃었다는 분이 있는가 하면, 너무 슬펐고 엄마가 보고 싶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저희가 원했던 반응인 거 같다”라며 작품을 향한 자신감을 보였다.

더 강력한 재미를 장착해 돌아온 ‘오케이 마담2’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GV 픽처스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인터뷰] 랭킹 뉴스

    • '스캔들' 지창욱 "나의 30대는 좌절하고 발악했던 시기…이제야 선배님들처럼 흉내 낼 수 있게 됐다" [RE:인터뷰③]
    • 지창욱, '스캔들' 노출 질문에 "근육 과시하고 싶었다면 '바디 프로필'을 찍었을 것…감독님 의도에 집중했다" [RE:인터뷰②]
    • 지창욱 "'스캔들' 호불호 예상했던 부분…배우로서 해볼 만한 도전이었다" [RE:인터뷰①]
    • '부활남' 구교환 "'구교환스러움'?, 알고 싶지 않아…늦지 않게 감독으로 돌아오고 싶어" [RE:인터뷰③]
    • '부활남' 구교환, "저는 케미 맛집…은근히 앙상블 좋은 것 같아" [RE:인터뷰②]
    • 구교환 "'부활남'은 팥빙수 같아…아는 맛을 즐길 수 있는 쉽고 스피디한 영화" [RE:인터뷰①]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 뉴스

    • 1
      "1위 생각지도 못해" 영탁, '꺾어'로 '뮤직뱅크' 정상 등극

      가요 

    • 2
      김민하, 이재욱과 남매 케미 인증 "친오빠처럼 챙겨줘" [RE:뷰]

      이슈 

    • 3
      'MIT 재벌과 파경' 女배우, 韓 떠나 활동하더니…방콕영화제서 특별 명예상 수상

      엔터 

    • 4
      동갑내기 케미 온다…시청률 21.7% 감독의 유작→정통 멜로계에 한 획을 그을 韓 드라마

      이슈 

    • 5
      김향기, 박정우에 직진하나...두 번째 고백 예고 "처음 봤을 때부터" ('날아올라라 나비')

      TV 

    지금 뜨는 뉴스

    • 1
      마동석 또 반하겠네…예정화, 민소매 톱 입고 백옥 피부→'뼈말라' 몸매 자랑 [RE:스타]

      엔터 

    • 2
      박명수, 갱년기 고백 "기력 떨어지고 상처도 잘 안 아물어...운동하라고" ('라디오쇼')

      TV 

    • 3
      유연석, 울며 고민 상담하는 후배에 현실 조언…김지연 "최근에 이해해" [RE:뷰]

      이슈 

    • 4
      tvN 작정하고 판 짰다…넷플릭스 '1위' 주역→시청률 17.4% 신스틸러까지 초대박 예고

      TV 

    • 5
      장서희 "아역 출신, 30세에 '내 길 맞나?' 고민...이듬해 '인어아가씨' 만나" [RE:뷰]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