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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제주 여행지에서 맞이했다. 3대가 둘러앉은 조촐한 축하 자리에 절친들의 깜짝 방문까지 더해져 어느 해보다 특별한 하루가 됐다.
소유진은 11일 개인 계정에 “제주휴가 중 맞이한 생일. 20260811. 용희 서현이 여름캠프 가서 엄마랑 세은이랑 느긋하게 있다오려했는데 서프라이즈로 진화언니, 리온언니. 제주까지 와서 생일축하해주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래저래 너무나 감동이었던 잊지못할 생일날이 되어버렸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와 딸까지 3대가 한자리에 모인 생일 풍경과 환하게 웃는 소유진의 얼굴이 담겨 있다. 절친 심진화가 제주까지 직접 찾아와 축하를 건네는 장면도 눈에 띈다.
일터에서도 축하는 이어졌다. 소유진은 “부족한 나를 예뻐해줘서 고마워요. 최선을 다하리라. 일터에서의 생축”이라는 글로 곁을 지켜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이자 기업인인 백종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4년과 2015년 연년생으로 아들 둘을 낳았고, 2018년 막내딸 세은 양이 태어나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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