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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지유가 6살 연하 전 여자 친구와의 19금 연애담을 공개했다.
10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엔 “내향인은 나눠 보세요, 야무지게 기 빨아가는 그녀들”이라는 제목으로 김지유, 박세미, 이혜지가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김지유는 “지금까지 사귀었던 남자가 8, 9명 된다는 데 진짠가”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그렇다. 진짜다. 심지어 잠깐 맛난 걸 포함하면 더 많아진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하게 나는 항상 사연이 있는 남자들만 만났다. 이게 너무 신기한 게 첫 만남엔 그런 걸 모르지 않나. 그런데 만나서 얘기를 들으면 하나 같이 가슴 아픈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것”이라며 “그런 얘기를 들으니 더 마음이 약해지고 ‘나 잘 만났어. 내가 널 평생 웃겨줄게’라는 마음이 생겨서 항상 케어를 하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여자 친구가 아니라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이상해졌다”라는 것이 김지유의 설명.
과거 6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는 그는 “당시 난 26살, 상대는 갓 20살이었다. 혈기왕성한 나이다 보니 체력이 엄청났다. 나도 어지간하면 지치지 않는데 그런 내가 아르바이트를 못 갈 만큼 진이 쭉 빠졌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횟수’라 등을 보이며 그만하라고 소리칠 정도였다. 그런데도 그 친구는 멈추지 않았다. 진짜 노빠꾸였다”며 생생한 연애담을 전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화끈한 이상형도 공개했다. 김지유는 “나는 어디 가면 항상 얘기하는 게 내가 딱 봤을 때 키스하고 싶은 남자가 이상형이란 거다. 이건 변함이 없다. 이목구비 이런 걸 떠나서 내가 키스를 꽂을(?) 수 있는 남자여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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