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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에서 상가 4곳을 보유한 재력가의 기습 플러팅을 받고 마음이 흔들린다.

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19회에서는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랜선 여행과 함께, 전현무와 양세찬의 멕시코 과달라하라 랜선 여행 2탄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풍성한 입담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우디의 해’를 맞아 화려하게 꾸며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풍경이 공개된다. 독특한 트렌카디스(깨진 타일 조각을 붙이는 기법) 기법이 돋보이는 구엘 공원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탑이 완성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으로 올라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그리고 성당을 향해 펼쳐지는 웅장한 인형 퍼레이드 행렬까지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리는 뜻깊은 현장을 담아낸다.
이어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 점검을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떠난 전현무와 양세찬의 밀착 여행기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시장인 산 후안 데 디오스 시장을 찾아 현지 먹거리 체험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를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의문의 ‘배필 후보’가 등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와 동갑이라고 밝힌 상인은 “내가 소유한 매장 4곳을 전부 주겠다”라며 화끈한 직진 애정 행세를 펼쳐 그를 크게 동요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과달라하라 여행기에서는 라틴아메리카 벽화 예술의 거점인 카바냐스 박물관과 어린 소녀의 유해가 보존되어 있어 신비로움을 더하는 과달라하라 대성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가우디의 숨결을 느끼는 바르셀로나부터 웃음 폭발 멕시코 여행기까지 담긴 JTBC ‘톡파원 25시’ 219회는 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인기 예능의 진행을 맡아온 대표 MC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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