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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놀라운 비주얼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10년 ‘자이언트’ 미주 비주얼을 다시 재연해 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진한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는 푸른색 민소매 블라우스와 회색 슬랙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목에 걸친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짙어진 피부톤, 사뭇 성숙해진 모습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긴 머리가 어색했지만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못 알아볼 뻔했다” “여전히 예쁘고 매력 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황정음은 2016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2024년 2월 이혼 소송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법적으로 남남이 됐으며, 황정음은 이후 7살 연하의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약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별개로 앞서 2022년 황정음은 가족법인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의 회삿돈 약 43억 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받았다. 그는 해당 금액을 전액 변제한 점 등이 참작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 5월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활동을 재개했고, 최근에는 과거 출연작인 ‘자이언트’ 속 캐릭터를 재현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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