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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장동민과 유세윤이 독박 게임 도중 나란히 노화 증세를 호소하며 웃음을 안긴다.
8월 1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이하 ‘독박즈’)와 여행 메이트 양상국이 베트남 냐짱 인근의 숨은 여행지 판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약 2시간의 이동 끝에 700년 역사를 간직한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는다. 입장료를 걸고 펼쳐진 ‘물병 세우기’ 게임은 2대 2대 2 팀전으로 진행됐고, 장동민과 유세윤은 동시에 성공하며 환호성을 터뜨린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장동민은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어우, 빈혈 왔다. 이제 늙어서 리액션 하기도 힘들다”라며 어지럼증을 호소한다. 유세윤 역시 “나도 기립성 저혈압이”라며 뒷목을 잡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게임은 계속해서 예측불허의 상황을 이어간다. 김준호는 홍인규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 위해 “나 같으면 양상국한테 져주겠다”라며 심리전을 펼치고, 당황한 홍인규는 “그건 독박 정신에 어긋난나”라고 말실수를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사원 내부의 소원 명당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끝없이 이어진 계단과 마주했다. 이를 본 장동민은 “저건 뭐냐”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고, 김대희는 “동민이 너 어떻게 올라가냐?”라며 걱정한다. 장동민은 무릎 통증으로 베트남 여행 내내 다리를 절뚝이며 이동했던 상황. 이를 지켜본 양상국은 “제가 선배님 업고 가면 안 되냐”라고 진심 어린 제안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한다.

장동민과 유세윤의 현실 공감 ‘노화 토크’와 판랑에서 펼쳐지는 ‘독박즈’의 다채로운 여행기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9년생인 장동민은 현재 ‘구해줘 홈즈!’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21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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