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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17기 영수와의 마지막 데이트를 한 여자 1호가 눈물을 보이며 최종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이목이 쏠렸다.
SBS Plus와 ENA에서 방영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17기 영수가 여자 4호의 직설적인 조언을 듣고 반성에 빠진다. 3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성이 솔로 민박에서의 마지막 데이트를 마친 뒤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담긴다.

4일 차의 날, 17기 영수는 여자 4호에게 “어제 대화를 하고 많이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하며, “내가 그렇게 행실을 똑바로 못했나?”라는 반성을 내비친다. 여자 4호는 이러한 영수의 발전적인 태도를 들은 뒤, “제가 원래 직설적인 편이라, 감히 조언 아닌 조언을 하자면”이라며 17기 영수의 ‘밀당’ 발언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러면서 여자 4호는 17기 영수의 말투를 흉내 내면서 그의 발언이 방어기제 같다고 분석하고, “‘너 긴장해!’ 같은 뉘앙스는 좋지 않았다”라고 전한다. 이에 17기 영수가 여자 4호의 조언에 어떻게 반응할지가 주목된다.

반면, 여자 1호는 17기 영수와의 마지막 데이트 후 제작진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그는 “아… 안 울 건데”라며 감정을 애써 삼키다 인터뷰 중단을 요청한다. 왜 여자 1호가 17기 영수와의 데이트 후 이렇게 격한 감정에 빠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17기 영수와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은 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영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분은 SBS Plus 0.9%, ENA 1.3%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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