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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AI 결혼사진 논란 속 결혼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톰 홀랜드는 자신의 계정에 연인 젠데이아의 결혼 장면 담긴 포스터를 게시했다. 포스터 속 결혼 장면의 신랑은 톰 홀랜드 본인이 아닌 로버트 패틴슨으로 밝혀졌다. 이어 그는 “여러분이 이 영화를 보게 될 생각에 정말이지 너무 설렌다. 제 말을 믿어달라”며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정말 깜짝 놀랄 것”이라고 전해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은 영화 홍보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 퍼진 AI 결혼사진을 간접적으로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포스터는 영화 ‘더 드라마’의 포스터로,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주연을 맡은 미국 로맨스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의 기대작인 이 영화는 현실적인 대사와 섬세한 감정선,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7일 ‘지미 키멜 라이브’에는 젠데이아가 출연했다. 젠데이아는 온라인상에 퍼진 AI 결혼사진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드러내며 “많은 사람이 속았다. ‘결혼사진 정말 멋지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키멜이 “초대받지 못했다고 서운해한 사람들도 있었겠다”라고 질문하자 젠데이아는 “맞다 주변 지인들이 초대받지 못했다고 서운해하더라”라고 답했다.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젠데이아와 연기 호흡을 맞춰 인연을 쌓았다. 이후 2021년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해 현재까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1996년생으로, 만 30세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언차티드’, ‘임파서블’ 등이 있다. 또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함께 출연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이 다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톰 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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