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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재는 오는 11월 7일 약혼자인 샘 김과 결혼한다. 샘 김은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로 두 사람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재 골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약혼자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이재의 앞에서 무릎을 꿇은 샘 김이 이재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재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작곡에 두각을 나타내 레드벨벳, 트와이스, 에스파, 르세라핌 등 다양한 K팝 그룹의 곡에 참여했으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재는 이 작품에서 극중 걸그룹 헌트릭스 루미 역의 가창을 맡아 가수로서의 역량 역시 뽐낸 바 있다.
특히 이재가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골든‘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돼 K팝 최초로 그래미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이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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