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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잘 사는 줄…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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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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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정시아가 사춘기에 접어든 딸 서우로 인해 조심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정시아의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정시아의 실제 성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화보 촬영 현장과 함께 정시아의 솔직한 생각이 담겼다.

정시아는 딸 서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딸 서우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오! 마이 베이비’ 이후 특별히 공개한 적이 없는데 사춘기라서 예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화 통화 에피소드도 볼까 봐 노심초사 중이다. 저의 일 때문에 욕심을 낼 수는 없다”며 콘텐츠 노출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또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데 아직은 딸이 원하지 않아서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딸의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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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시아는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의 관계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둘의 티키타카를 재밌다고 해주시는데, 옛날에 친한 언니들이 중학생 딸 눈치 보는 게 이해되지 않았는데 사춘기가 되니까 제일 무섭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딸의 원래 성격을 잘 모르셔서 다들 제가 잡도리 당한 것에 놀라신 거 같다. 평소에도 이렇게 살아서 특별할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보시고는 많이들 놀라시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우 양은 지난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정시아 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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