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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자신을 둘러싼 ‘나 홀로 호주 여행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지난 6일 효민은 개인 계정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며 초호화 여행 기록을 남겼다.
또한 효민은 한 매체의 기사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해당 기사에는 효민이 남편 없이 홀로 호주로 떠난 것처럼 해석될 수 있는 제목이 담겨 있었다.
이에 효민은 “저는 혼자 왔다고 한 적이 없다. 엄마한테 전화 온다”는 문구를 덧붙이며 직접 설명했다.
현재 효민은 호주 시드니에 머무르며 여행 중인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담아낸 사진들은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다만 사진 속 동행인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촬영을 도운 인물이 남편일 가능성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효민은 1989년생으로,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거짓말’, ‘TTL’,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며 2세대 대표 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 4월 효민은 10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남편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글로벌 사모펀드(PEF)에서 전무로 재직 중인 인물로 알려졌다.
결혼 이후에도 효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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