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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체중 감량 이후 찾아온 요요 현상을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함께 운영하는 채널 ‘기유TV’를 통해 새해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떡국을 먹으며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는 부부와 아들 현조의 모습이 담겨 가족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식사를 시작하기 전 강재준은 최근 몸 상태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마라톤 이후 발목이 아파서 운동을 못 했다. 그러다 보니 맨날 먹기만 해서 살이 쪘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고, 이어 “5kg 정도 다시 늘었다”고 구체적인 체중 변화를 밝혔다.
앞서 무려 33kg 감량에 성공했던 그는 부상으로 인해 운동 루틴이 무너지면서 요요 현상을 겪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들을 바라보던 강재준은 “현조야, 아빠 어떡하냐. 살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형 역시 일상적인 육아 에피소드로 분위기를 더했다.
그는 “아침에 현조랑 약과 사투를 벌였다”며 “선물로 받은 약과를 식탁에 올려놨는데 떡국을 끓이는 사이 현조가 조용해서 보니 식탁에 올라가 약과를 가져가 이미 입에 넣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그러면서 “단맛을 보자마자 동공이 확장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또한 이은형은 “올해 현조의 목표는 어린이집 들어가기”라고 밝히며 새해 계획도 공유했다. 이런 대화가 오가는 동안 강재준은 떡국을 말끔히 비워내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발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해당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과 요요, 육아와 부부 생활까지 꾸밈없이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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