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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전남편 최고기와 한자리에서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숨김없이 전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6일 최고기의 채널에는 ‘최고기와 유깻잎의 지난날 반성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면접교섭일을 맞아 딸 솔잎 양이 엄마 유깻잎과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자리에 최고기 역시 함께해 세 사람이 나란히 식사를 즐겼다.
식사 자리에서 최고기는 유깻잎과 딸의 근황을 두고 대화를 나누다 “그래도 잘 키운 것 같다”고 말하며 자연스러운 공감을 보였다. 이에 솔잎 양은 “엄마 아빠와 기분 좋게 대화 나눠서 좋다”고 밝히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서로의 연인에 관한 이야기였다.
두 사람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삶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깻잎은 현재 남자 친구와의 만남을 언급하며 신점을 보러 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아기를 가질 수 있는지 물었다”며 운을 뗀 그는 “점쟁이가 아들 한 명 낳을 거라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같은 이야기에 최고기 역시 성숙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서로의 모습을 보며, 누군가는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우여곡절을 겪고 마주하며 대화하니 더 넓은 마음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 솔잎 양은 최고기가 양육 중이며, 두 사람은 면접 교섭을 통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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