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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형, 연예계 떠난 후 2세 소식…축하합니다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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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김준수의 쌍둥이 형이자 배우 출신인 김무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무영은 지난 2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김무영이 쌍둥이 아들의 돌잔치를 연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민 실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문 사회자까지 섭외한 김무영은 “돌잔치 MC 너무 잘해주셔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김무영은 지난 5월 결혼 소식과 함께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양가 어른들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같은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 다가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감사하게도 그 여정 속에서 기적 같은 생명까지 찾아왔다. 더 놀라운 건, 저희 형제처럼 꼭 닮은 두 천사가 함께 와주었다는 사실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벌써 세상에 태어난 지 6개월이 되어가는 쌍둥이와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고 아들을 깜짝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설렘과 책임감 속에서 든든한 남편, 그리고 아빠로 더욱 성장해 나가며 의미 있는 길을 걸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그 마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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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인 김무영은 김준수의 이란성쌍둥이 형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0년 중국에서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2년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3년 MBC ‘기황후’에서 호위무사 ‘나무’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 김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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