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강렬한 분장 셀카를 공개했다. 17일 새벽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작품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심각한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왼쪽 볼에 난 상처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해당 상처는 분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극 중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낸 리얼한 분장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민정은 게시글에서 “12월 18일 벌써 내일”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 촬영 때 부산 밤샘 촬영 후 씻기 전에 찍었던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정이 복귀작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악인들이 충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슈퍼범죄액션 드라마다. 강도 높은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고된 가운데, 배우 곽도원이 음주 운전 논란에 휩싸이면서 공개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되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작품은 오는 18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2년 결혼해 3년 만인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이후 2023년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가운데, 올해 초 개설한 채널 ‘이민정MJ’는 최근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과 개인 활동을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이민정의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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